똑같은 음악도

CD로 듣는것과 LP로 듣는것과 뉘앙스가 참 다른것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왜 그럴까요?


======== 주관적인 제 견해 ==========

1) 남들이 조타그러니까....자연스레~....(이런현상이 심리학에 있지요)

2) 턴테이블은 RIAA커브를 기반으로 아주 작게 레코딩된 베이스음을 포노앰프가 증폭하는 과정에서 베이스가 아날로그하게 변신하므로..... (어디에 한번거친소리 -0-;;;)....아그럼 CD도 RIAA로 제작하여 포노앰프를 걸게되면 이 느낌은 나겟군요.....;;; 오~ 괜찮은 생각(?)

3) 판이 돌아가면서 발생되어 다시 바늘로 흘러들어가는 기계적인 잡음 (턴테이블의모터소리,스피커의진동,등등) 과 자체 노이즈 (장작타는소리 ㅡ.ㅡ;;;;)

4) 판은 돌아가는게 직접 눈에 보이고 ...언제든지 내가 손만대면 소리를 변하게할수있기때문에
  (심리적인 안정감...- 변태 ;;;)..

5) 아주미세한 시간적인오차...... (스코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턴테이블은
아무리~ 다이렉트턴테이블이라도 돌아가는게 정말 미세한....오차가 있지요~....빨랏다 느렷다....
가정용은 심하구요 ㅡㅡ;, 혹시 이현상이 그루브감을 조성해서???? ㅡ.ㅡ;;;)

6) 단순히 옛것 (옛날방식) 이라....생겨나는 동정심..........

7) 남들 다 CD들을때 나는 판 듣는다.......라는 심리....(나는 니들과 달라 심리 ㅡ.ㅡ;;)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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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도 100% H2O 로 구성된 물은 증류수라고 하죠?

그런데 이런 깨끗한물을(증류수) 사람이 마시면 설사한다고 하네요.....(어디선가 들은얘기)

이런것처럼

아무래도 인간은 어딘가 2% 부족함속에서 매력을 얻는게 아닐까요?

그루브콘트롤도 일부러 박자를 절자나요.....

그럼........ 토요미스테리극장 다음 이 시간에........ㅡㅡ;







ps..아 왜 LP소리를 따뜻하다는줄 알겟네요....
=> 장작타는 소리가 나므로....벽난로 앞에 앉아있는 심리효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