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컴퓨터를 새로 조립하기 위하여 여러가지로 고민 중입니다..
컴퓨터에 대해서 잘 알지는 못하고 그냥 혼자서 부품 사다가 조립할 수 있는 정도구요... ^^
지금 시기가 CPU나 운영체계에 있어서 약간 과도기라고 보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가격에 맞추어 조립해보려고 생각 중입니다.
아직 잘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하려고 합니다
일반 인터넷 상의 견적들은 음악을 초점으로 하지 않기 때문에 그리 많은 해결점이 되지 않기도 하거든요...
일단 먼저 계획하고 있는 컴퓨터의 사양을 대략 말씀 드리겠습니다..
운영체계 : Vista or windows7
Cubase version : 4 or 5
CPU : i7 920
RAM : 2G triple x 2 (total 12G)
저장장치 System SSD (OZ vertex 32G x2 RAID 0 )
Recording WD Raptor 74GB WD740ADFD x2 RAID 0 (중고구입 예정)
VSTi data 7200rpm 32MB buffer x2 RAID 0
Mainboard : MSI X58 Pro
- 시스템하드를 SSD로 선택한한 이유는 system은 어차피 거의 읽기 위주로만 쓸 것이고(컴퓨터로 음악만 하고 다른 작업을 안한다고 했을 때) 레코딩을 다른 하드에 한다고 생각해서 읽기가 매우 빠른 SDD로 생각했고,
- 웨이브와 큐베이스 데이타 파일 저장할 하드는 WD의 10,000rpm 하드가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직 SSD를 데이타 저장에까지 쓰려는 정도의 용량을 사기에는 너무 비싸고 velociraptor 종류가 쓰기에는 유리한 성능인 것 같아서)
- 다른 데이타나 고용량의 모든 VSTi data file 들은 일반 하드에다가 저장하려고 합니다. (용량들이 너무 크잖아요.. ^^)
- vista 에서 호환이 안되는 일부 vst or vsti 등 몇가지는 windows XP운영체계의 다른 컴퓨터에 설치하고 FXteleport를 통하여 사용하려고 하고 있으며, 메인보드의 기가비트랜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
위의 대략적인 구도에서 위의 또는 나머지에 대한 질문 몇가지 드리려고 합니다
1) Windows 7 이 상용화 되려면 얼마나 기다려야 하는지요?
2) vista를 사용하고 프로그램은 cubase와 vst, vsti, protool 7 LE, finale 2009 등을 깔아놓을 예정인데, 어느 정도 용량이 최소한 필요한지요? 64GB로 충분한가요?
3) 메인보드에서 6개 하드로 위와 같이 RAID 0을 독립적으로 세개(2x3) 를 사용할 수 있는지? 아니면 카드를 따로 끼워야 하는지?
4) 리뷰를 해보면 파워는 600w 정도가 적당한 것 같은데, 적당한 용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5) 그래픽카드는 아주 싼걸 써도 상관 없는지요?
6) FXteleport를 할 때 서브컴퓨터와 OS와 Cubase의 버전이 달라도 문제가 없는지요?
7) 궂이 하드를 저렇게 안하고 하나의 하드만 쓰는거 하고 저렇게 여러개의 하드를 쓰는것하고 속도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8) RAM 용량을 쓸데 없이 많이 생각한 것은 아닌지요? 2G x 6개 하니까 좀 비싸더라구요... ^^
9) SSD에 대한 리뷰를 해보니까 MLC는 끊김현상이 발생한다고 하는데(물론 이에 대한 해결책도 있다고는 하지만) 음악을 할 때 SSD를 시스템하드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실제로 많으신지, 사용해 보셨을 때 불편한 점이 없었는지 궁금합니다.
비스타의 경우 어느정도 최적화가 이루어진 상태 입니다. SP2까지 나왔죠, 한글은 좀더 있어야 할듯 합니다. 하반기에 출시되는 7은 좀더 안정화가 필요한 제품이겠고요,
SSD의 그나마 저렴한 MLC의 경우는 병목현상이 좀 있다고들 합니다. SLC의 경우는 가격이 아직 높죠.
삼성이 하반기에 물량 공세한다고 하니 그때 가격이 좀 더 하락 하겠지요. 파워는 80%브론즈 되도 충분히 사용 가능합니다. 와트보단 효율대비 정격 파워를 따져보세요.
에너XX가 성능은 좋습니다만....온보드 타입의 RAID는 소프트 타입 입니다. 하드웨어 타입의 안정적인 RAID인터페이스의 가격은 무시 못할 겁니다.
저의 경우는 저가 쿼드 AMD 9550과 780G(온보드 VGA HD3200) 1066 3기가 메모리 (비스타 32사용으로 더이상은 의미가 없죠. 어플 2기가 옵션 할당해서 사용중입니다. 비스타 디폴트 사용시 가상악기 몇개 로딩못합니다.) 에너맥스 MODU82+ 430W에 하드 4개 ODD1 개를 물려쓰고 있는데 파워 부족현상은 없고요, 1.4테라의 라이브러리를 1테라 2개로 나누어서 사용중입니다. 최근에 AMD 920으로 CPU업을 했는데, 100프로 VSTI작업으로 트랙을 많이 쓰는 편인데 CPU를 다 못사용하는 듯 합니다. VSTI 시퀀싱 작업과 이펙트 프로세싱을 동시해 하지 않는 이상 충분할듯 합니다만...굳이 i7이 아니더라도, 인텔 q9XXX번대로도 충분할듯 합니다. P45때처럼 X라인 메인보드도 가격거품이 상당히 있습니다만...
원하시는 i7시스템으로 갈 경우 무엇보다 시스템 쿨링에 상당히 신경을 쓰셔야 할듯 합니다. 작업 시스템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시스템 쿨링이죠.
저의 경우는 mATX타입의 메인보드에, 빅타워 알루미늄 케이스를 사용은 합니다만, 무엇보다도 하드확장과 하드 쿨링에 따른 것 이긴 합니다만.... 하드쿨링은 실제로 하드 수명과는 그다지 연관성은 없습니다. 단 수명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발열에 따른 데이타 전송 속도의 연관은 있기에 하드 쿨링에 신경을 쓰는 편이지요.